강원도는 지난해 11월 9일부터 도 및 시·군, 지방산림관리청과 산림 관계자 등 12,064명이 참여하여 도내주요도로변 34개소에서 소나무류 이동단속을 실시한데 이어 올해에도 6월말까지 단속기간을 연장하여 지속적인 단속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을 저지하는데 전 행정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겨울철(1월16-2월28)는 초소 위주로 단속하게 되며, 봄부터 여름철(3월1-6월30)은 지상 및 항공예찰을 통한 의심목·고사목 조기발견 및 검경 위주로 단속하게 된다. 아울러 단속근무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유류대와 피복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강원도는 이번 사업과 관련하여 사회적 일자리창출 숲가꾸기 사업비 288백만원을 투입하여 연고용 7,200명(일고용 40명)에게 일자리을 제공하여 청년 실업대책과 재선충병방지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소나무재선충병의 방제는 도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므로 주위에서 죽어가는 소나무를 발견하면 즉시 도 및 시·군산림부서(전국 공통전화 1588-3249)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북한 민족화해협의회(이하 민화협. 회장 김영대)에서 1월 1일 김진선 도지사에게 새해 인사를 보내왔다.

민화협은 인사문에서 새해에도 6·15 공동선언의 실천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협력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김진선 도지사와 여러 관계자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진선 도지사는 남북강원도교류협력 5주년이었던 지난해 남북강원도 주민들은 남북강원도 민속문화축전을 통해 민족동질성을 확인하는 뜻 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으며 새해에는 그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아이스하키 시범친선

경기 등 보다 발전된 남북교류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는 내용의 답신을 김영대 회장에게 보냈다.
 

한편 북한의 주간 통일신보는 지난해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금강산에서 열린 남북강원도민속문화축전을 2005년 남북관계 주요사건으로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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